어제 저녁에 정당한 종목들을 사두고 잠들었던 나는 오전에 생각보다 코인들이 전체적으로 상승장을 맞이한 모습을 모았다 25만원이 원금이니 곧 원금복구 및 수익을 실현할수있을꺼 같은 기대감이 들었다 오늘은 저체적으로 반등하는 그림이 그려졌으면 좋겠지만 보유종목과 다른 종목들의 차트를 살펴보니 지금이 반등한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식으로 새벽시간에 다들 조정을 맞이하고 지금 반동되어있는 상태인데 여기서 더 오를까? 이것도 의문이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저 가격들은 최근 가격대비 너무 비 정상적으로 떨어진 가격이라고 생각을 바꿔 할수도 있을꺼 같다 내가 고액의 전문 투자자도 아니고 너무 크게 신경을 써봤자 오히려 손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생각하는것과 시장은 대부분 다르다 내가 생각하는데로 움직이면 그..

어제 저녁 자기전에 나는 오늘 하락장이였으니까 오늘은 반등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줄였던 종목을 늘리며 분산투자를 하였다 그 결과...ㅋㅋㅋㅋ 처참했다 아침에 일어나니 -10%였다 다행이다 출근하고 회사에 도착하니 -4%로 반등은 하였지만 아직 오전에 장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 일단 관망하기로 하였다 근데 그와중 와우~ 비트코인 캐시가 요즘 주춤하고 큰 변동폭이 없길래 매수를 했었는데 9시 땡하자마자 세력들의 놀이터가 되서 바로 15%정도 급등하였다가 5%까지 떨어졌다 물론 나는 10%로만 먹고 바로 탈출해서 손해를 조금이라도 복구하는데 성공하였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은건가... 오전에 밭등할꺼라는 예측은 틀리고 하락장을 유지해갔다 (현재시각 오전11시) 주식은 스윙이 가능해도 코인은 세력들이 넘..

최근에 코인 거래를 하면서 군대가기전에 했었던 비트코인 선물거래가 생각이났다 그 당시 나는 10만원을 넣었었고 아직 선물거래에 익숙하지 못한 나는 생각없이 레버리지 50%까지 땡겨서 거래를 했었다 초심자의 행운이였는지는 몰라도 20%정도 수익이 났었다 하지만 그 행운역시 오래가지 못했고 거래 시작 3일만에 청산을 당하고 말았다 그리고 난 바로 군대를 갔었고 지금에 나는 마진 거래를 해볼까 하며 비트맥스에 들어갔다 근데...? 0.005xbt가 남아 있던것이다 일단 바로 출금을 하려 했지만... 올해부터 비트맥스는 신분인증을 해야지 출금할수 있었기에 바로 신분인증을 하고 출금을 진행하였다 0.005xbt는 출금 수수료 0.001비트... 너무 비싸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꽁돈이라고 생각하고 보유하고 있는 비트..

요즘 주변에 들리는 말로는 요즘 코인 판은 "돈 복사 버그다!" 라는 말이 들려왔다. 평소 재태크에 관심도 많고 주식,코인마진 거래를 1년 전부터 해왔었지만 지금 고정적인 수입이 없는 관계로 투자를 멈췄었는데 틈만 나면 보이는 비트코인 신고가 이야기랑 코인에서 돈을 벌었다는 말 SNS에서 친구들이 코인을 신격화 하는것들을 보면서 많은 고민을 하였다 지금 코인판에 들어가도 되는건가? 지금이 고점이 아닐까? 수 많은 고민 끝에 일단 부딛쳐 보자라는 생각으로 진입을 하였다 시드는 250,000원 일단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니 매매하면서 배우자는 마음가짐으로 여러 종목들을 다양하게 구매를 해보았다 결과는...(오전 10시) 생각보다 코인판은 쉽지 않았다 너무 많은 종목을 매수한 것도 문제이지만 주식과 다르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