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당주로 건물주를 노리는 첫걸음

2021. 3. 26. 11:24재태크/주식 매매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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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는 배당주에 빠져있다 한달에 한번씩 또는 분기에 한번씩 배당을 받을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매력적인가

현재 나는 한화 250,000원을 가지고 배당주에 돈을 넣었다 지금 시드에 돈을 넣을만한 여유자금이 없기에 돈을 더욱 넣고 싶었지만 아쉽지만 250,000원에 만족해야했다 나는 이 돈을 전부 Main Street Capital 통칭 MAIN이라는 회사에 돈을 전부 넣었다. 이 회사는 미국에서 캐피탈 즉 은행을 운영하는 회사인데 이 회사의 제일 큰 장점은 배당이다 현재 가격이 좀 오른상태이지만 배당률이 무려 6.35%이다 내가 이 주식을 20년 4~8월까지 들고있었는데 이떄는 배당률이 대략 10프로 초반이였다 1월까지만 해도 40달러에 육박하던 주식이 코로나 사태를 격으면서 18달러까지 떨어졌기 때문이다 그당시에 나는 아직 군대에 있었기에 돈을 조금씩 넣다가 전역하고 생활비를 마련해야해서 어쩔수 없이 전부 다 팔아버린 안타까운 주식이다...(그때 안팔았으면 수익률 100% ㅜㅜ) 지금은 가격이 많이 올랐지만 코로나 사태에도 끊지않고 높은 배당을 지급해준 이 회사에 대한 내 신뢰는 매우 두텁다 주가가 절반넘게 날라갔지만 배당은 꼬박꼬박 챙겨주었다 물론 1년에 한번 있던 특별 배당은 사라진게 아쉽지만 어짜피 특별배당은 회사가 널널할떄 주는거라고 생각하기때문에  배당을 주는것이 어디인가 왠만한 오피스텔보다 수익률도 좋고 소액으로도 진입하기 쉬워서 나는 배당주가 평범한 사람들에게 더욱 더 접근성이 좋다고 생각한다 현재 나는 KB증권을 쓰고있는데 잔고를 캡쳐 못하는 관계로 내가 배당주 관리 어플을 사용하여 캡처를 해서 이렇게 잔고를 올리면서 매매일지를 쓸꺼같다 또한 배당주는 여유돈 있을떄와 월급날 일괄로 구매를 할 예정이라 매매일지는 그렇게 자주 쓰지는 못할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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